지난 토요일 youth group 아이들과 함께 밀알의 밤 행사에 다녀왔습니다.
조금 늦게 도착해서 모든 프로그램들 보지는 못했지만.
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화찬양과 시작장애인 하경혜 자매의 찬양을 보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.
메인 캐스트였던 강균성형제의 고백의 간증을 들었고 함께 찬양하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.
"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"
- 로마서 12: 1
단 한번의 예배도 포기 하지 않는 youth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.
* 그리고 좋은 찬양집회나 공연에 대한 인포메이션이 있으신 분들은 알려주세요. ^^